김명곤의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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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연극, 영화의 예술현장에서 배우로, 작가로, 연출로, CEO인 국립극장장으로,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살아 온 제가 예술과 인생에 대해 느끼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만남의 공간입니다.
by 김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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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국회에서 참으로 심한 말싸움이 있었더군요. 다름아닌  ‘떡볶이 논쟁’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목요일인 지난 25일에 서울 이문동의 한 떡볶이집을 방문한 것에 대해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26일의 의원총회에서  “시장에 돈 10만원 들고 가서 떡볶이 팔아주고 아이들 들어주는 게 근원적 처방인가”라면서 “이 대통령께 말씀드립니다. 떡볶이집에 가지 마십시오. 손님 안옵니다. 아이들 들어 올리지 마십시오. 애들 경기합니다.”라는 발언을 한 게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이 의원의 발언에 대해 한나라당의 윤상현 대변인은 27일의 논평에서  “서민들에게 못 살라고 저주를 퍼부은 막가파식 발언”이라며 “정신감정을 받아야 할 정도의 저질 발언에, 농성장에 있던 민주당 의원들도 웃고 박수치며 환호했다고 한다. 이러고도 민주당이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고 할 수 있느냐”고 비난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장광근 사무총장은 일요일인 28일에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런 식이면 민주당은 어디에도 설 자리를 잃는 길거리 정당, 무국적 정당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상상할 수 없는 악담이자 망언”이라고 공격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김유정 대변인을 통해 “떡볶이, 어묵, 뻥튀기로 서민인 척 위장해도 결국 서민은 안중에도 없는 강부자 정권”이며  “위장된 눈속임” “이미지 조작” “정치 쇼”라고 공격했고, 박병석 정책위의장은 28일의 기자간담회에서 “서민정책을 강조한 지 이틀 만에 가스·전기 요금을 대폭 인상하고 최저임금제를 삭감하겠다는 것이 현 정부 서민정책의 실체”라며 “진정한 서민정책이 되려면 ‘서민 옥죄기’로 일관해온 ‘부자정권’의 국정방향을 전면 쇄신해야 한다”고 주장혔습니다.

그러더니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28일 홈페이지‘떡볶이 논쟁은 집어치워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북한 핵과 전세계적 금융위기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고 언급한 뒤 “이 위중하고 위급한 이 때 ‘떡볶이 논쟁’으로 여의도가 날을 지새운다면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냐”고 양쪽을 나무랐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떡볶이 논쟁은 북한 핵이나 금융 위기 문제와는 차원이 다른, 다루기 부끄러운 논쟁거리일까요?

단순히 떡볶이만을 놓고 본다면 그것은 떡볶이를 만들어서 파는 영세상인들의 삶의 문제이며, 떡볶이를 즐겨 먹는 서민들의 먹거리와 건강에 관한 문제이며, 떡볶이의 주원료인 쌀을 생산하는 우리 농부들의 농업정책과도 관련된 문제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대통령이 재래시장에 들러 서민들의 고통에 대해 언급하고 오뎅이나 떡볶이 등을 먹은 것은 적절한 이벤트였군요. 그런 방문 자체에 대해 비판의 수준을 넘어서 상대방이 모욕으로 여길만한 발언을 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반 서민들이 쓰는 말보다도 더 심한 표현으로 상대당을 모욕한 한나라당의 태도도 적절하다고는 할 수 없겠군요.

우리 국민들과 청소년들의 언어가 갈수록 거칠어지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잃어가는 현상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이 나라의 정치지도자들이 이렇게 앞장 서서 자극적이고 거친 언어로 싸우는 현상에 대해 정말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판을 하려면 '부자 정권' '웰빙 정권'이라고 비판을 받는 현 정부의 서민정책이 서민들의 삶과 얼마나 거리가 있는지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고, 이미지 조작을 위해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이용하려 한 그 방문의 허구성을 설득력있게 지적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야당이 대통령이나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할 때는 매섭고 날카로워야겠지만, 언어 표현은 무게있고 정중하면서도 촌철살인의 기지가 번득일 때 국민들의 박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비판하는 사안에 대한 책임있는 대안이 제시될 때 보다 많은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청와대나 여당 또한 야당의 비판에 대해 날선 반격과 오불관언의 공격으로 대응하는 것 보다는 포용력을 가지고 설득하고 성의있는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의 지지를 넓힐 수 있지 않을까요? 

떡볶이 가게의 아들 박모(27세)씨가 한나라당 대변인실에 이메일을 보내 "제가 진정 드리고 싶은 말은 이 당 저 당을 떠나, 서로 비아냥거리고 헐뜯는 일부 의원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것"이라며 "싸우려고 국회의원 되셨느냐. 안그래도 힘든 국민인데 뉴스 읽었을 때 신이 절로 나는 뉴스가 나오게 해주면 안되겠느냐"고 나무랬더군요.

아마 그 말싸움을 지켜 본 대부분의 국민들은 떡볶이집 아드님의 점잖은 말씀에 전폭적으로 동감할 겁니다. 

지금 당장 서민들의 삶의 문제에서 벗어난 감정적이고 소모적인 떡볶이 논쟁은 그만 끝내십시오. 그대신 서민들의 삶을 위한 진정한 '떡볶이 논쟁'은 밤을 새워서라도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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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섯다 2009.06.29 14:46 address edit/delete reply

    대한민국에선 소위 찍힌놈?은 그 굴레를 벗어나기 힘들다.
    아예 제3세계로 가버려야 할 지경이다.

    떡볶이건 뭐건 이따구 하찮은 것으로 서로 싸우다니 할말이 없다.
    정신 차리고 잘 살 궁리나 더 하자.

    딴지 거는 분이나 발끈해서 맛장뜨는 분이나 할말 없는거다.
    제발 서로 정신좀 차리자.

  3. 게으름뱅이 2009.06.29 14:47 address edit/delete reply

    지나가다님/뭘해도 비난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구요?
    대통령은 뭘해도 욕먹는 자리 아니던가요?
    그래서 대통령은 지지자들을 위해 감세도 해주고
    돈벌이 막는 용산주민들도 일거에 물리쳐 주시고
    퇴진외치는 무지랭이들은 잡아 족치고
    세력화의 중심이됭것 같은 전임대통령은 캐병신만들고
    하는겁니다.

    이게 정당하게 권력취득한 집단의 행태니 이해합시다
    됐죠?

    이글 쓰신이늬 취지대로 점잖게 야그하면
    인권유린
    권언유착
    권금합작


    이런모든것에 대한 반발이
    단지 개인의 성향으로
    위에서 지령으로 이루어 진다고 지나가다님은 믿고싶나요


    국민의 소리
    시민의 저항

    이런것없이 주는대로 받아먹고
    찌껄이는대로 굽신대고
    하는대로 썪쏘만 날리고 사는게
    시민의 도리일까요?

    명박정권의 행태가 곧
    당신아니 이글쓰는 나에게
    곧 밀어닥칠 불행의 전주곡이란걸
    왜 상상못하실까요?

    글쓴이의 심정이 단지 상스럽고 예의바르지 못한
    정치집단에 대한 충고일까요?

  4. 맛집아찌 2009.06.29 14:49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렇게 해 봄이..... 어떨까요?
    음식점 중에 'TV에 맛집 방송된 집'이라는 간판을 자랑스럽게 내걸고 장사하는 집이 많은데,

    떡볶기 집에 '이 대통령 각하 오뎅 맛있게 드신 집'이라는 커다란 간판을 내걸고 장사해 보세요.

    그리고 며칠만 기다리면 결과가 나올거예요..

  5. 신토불이 2009.06.29 15:07 address edit/delete reply

    일본 덴뿌라 맛 못 잊어 아주 쩐다 쩔어..홈타운 덴뿌라가 니한텐 제일이야. 저 아들이 만일 대통령 왔다 가서 맘에 안 들어-라고 워낭소리 감독처럼 용기 있는 말 한 마디만 했어도 저 가게는 화수분 되었을 텐데. 비록 불량식품이겠지마는 ..(참고로, 국산태양초에 깨끗한 어묵 쓰는 간식집 있음 어디 나와 봐..)

  6. 얼씨구 2009.06.29 15:15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명박씨 하고 있는 짓거리 보면 좋은 말을 할래야 할 수가 없다
    경제는 묵사발을 만들어놓고 카메라 앞에서 어묵 쳐먹으면서 실실거리면
    세상물정 어두운 노인네들이 대통령 각하의 행보에 감격이라도 할 줄 알았나?
    시장바닥에서 떡볶이에 어묵 처먹으면서 국민 우롱하는 생쇼 그만하고
    니 주둥이와 능력으로 말아먹은 경제 이제 어디 한번 살려봐라.

  7. 대한민국 2009.06.29 15:26 address edit/delete reply

    글쓴이가 참 순수하네요.^^ 조중동의 왜곡작태가 한나라당의 전형적이고도 상습적인 음모며 꼼수라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계시다니~ 참여정부 당시 나경원 대변인의 말버릇을 잘 모르시나?! 아주 악질적이고도 천박한 말로 날마다 노래를 불러댔는데!
    나경원에 이어 바통을 잇고 있는 조윤선과 윤상현의 꼬라지하고는~
    한나라당의 잘못은 생떼와 억지, 양비론으로 묻혀지는 대한민국 현실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

  8.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06.29 15:37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지적하셨습니다.
    민주당 이석현의원의 고함은
    정도를 벗어난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09.06.30 17:19 신고 address edit/delete

      첫 시작도 무리스러웠지만 그걸 가지고 물어뜯듯이 싸워 댄 한나라당의 모습도 보기 좋지는 않았지요.

  9. over 2009.06.29 16:00 address edit/delete reply

    허기졌는데 사진한번 보고나니
    입맛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10.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똑같은놈들 2009.06.29 16:01 address edit/delete reply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똑같은 꼬라지로 싸우는군요. 저렇게들 할일이없을까.
    어묵이던 떡볶이던 좀더 건설적인 사안으로 싸울순없는건가. 시비거는 민주당이나 그걸 똑같이 맞장구치고 싸우는 한나라당이나.

    민주당놈들도 저딴 말장난이나 할생각하지말고 좀더 중요한 사안을 가지고 한나라당과 싸워라 이놈들아.

    노무현전대통령 몰아붙인 한나라당이나, 그걸 외면하기 급급했던 민주당이나 다 똑같은 놈들 ㅡㅡ;

  11. 아크매미 2009.06.29 16:42 address edit/delete reply

    참여정부시절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환생경제라는 연극아닌 연극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대통령은 욕먹는 자리라고 한나라당이 인정해준셈이 아닌가요?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언어표현 수준은 참 한심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09.06.30 17:2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정치권의 언어가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막강한데 그그 언어 수준이 참으로 한심합니다.

  12. 이런... 2009.06.29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대통령께 말씀드립니다. 떡볶이집에 가지 마십시오. 손님 안옵니다. 아이들 들어 올리지 마십시오. 애들 경기합니다.”

    떡볶이집 망하라는 말도 아닌데, 헤드라인을 참 거시기하게 뽑았군요..
    저는 민주당 의원이 떡볶이집에 악담을 퍼부은 줄 알았네요..

    맞는 말 아닙니까? 이명박 대통령의 쑈~~ 지긋지긋합니다.
    저런데 나가서 사진찍고 오뎅 빨고 있을 시간에 차라리 인터넷이라도 보고,
    민심좀 확인하시지...

  13. 없애부러 2009.06.29 17:21 address edit/delete reply

    돈받고 놀기만 하는 자들... 바로 정치인들 아니것소... 특히 국회의원 나리들...
    확줄입시다.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esplanade12 BlogIcon Angella 2009.06.29 19:08 address edit/delete reply

    새로 바뀐 카라꽃 디자인의 스킨이 상큼해 보이는데요?
    장마가 시작된 오후,,
    비가 스쳐간 대지는 습하구 불쾌지수가 높은 날씨입니다.
    상큼한 시간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09.06.30 17:23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 그 꽃이 카라꽃이었나요? 여름이라 시원하게 바꿔봤는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15. Favicon of https://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6.29 22:3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새 옷 베리 참하군요,,,^ ^

    갑갑하군요,,,,
    한바탕 폭우와 벼락이 푸른기와쪽에 덮치면 좋으련만,,,쩝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09.06.30 17:24 신고 address edit/delete

      새 옷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푹푹 찌는군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1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06.30 13:0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떡볶이집에서 쇼하고 사진찍지 말고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국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헤아려 덕치를 폈으면 합니다. 국민들을 가르치려 들지말고 국민에게 가르침을 받으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소귀에 경읽기일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09.06.30 17:26 신고 address edit/delete

      국민들과의 소통...정말 이 정권이 가장 고민해야 하고 가장 서투른 부분입니다. 이번 사건도 서투른 일방적 소통에서 발단이 된 거지요.

  17. Favicon of http://yureka01.tistory.com BlogIcon yureka01 2009.06.30 18:03 address edit/delete reply

    진정성....이게 중요하죠.
    떡뽁이 먹는 걸로 서민을 다 알 수는 없겟지요.
    그분이 생각나는군요.
    진정한 대책도 없이 그곳에갈 면목이 없다고 가지 않았던 분을요^^
    진정성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해본다면......아쉽더군요..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09.06.30 23:52 신고 address edit/delete

      진정성이야말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최고의 무기입니다.

  18.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6.30 19:2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정치인들의 정치개념부터 먼저 인식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유럽의 정치와는 조금 다른점이 있을런지는 잘모르겠지만
    트랙백 하나 걸고갑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09.06.30 23:53 신고 address edit/delete

      트랙백 걸어 주신 글 감사합니다. 우리의 정치 지평에 대해 믾이 생각하게 하는 글이군요.

  19. Favicon of http://heraus.pe.kr BlogIcon heraus 2009.07.01 18:00 address edit/delete reply

    有孚比之라야 無咎리니
    성실함과 믿음직함이 있으면서 가까이 해야 허물이 없으리니

    주역 比괘 초효의 효사입니다.어제 배웠는데 (주역 배우러 서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떡볶이건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정이천 선생이 이 구절에 대해 달아놓으신 주에는 "가까이함의 도는 성실하고 믿음있음을 근본으로 삼으니 속마음에 믿음이 없으면서 남을 친히 하면 남들이 누가 함께 하리오?"라고 씌어 있었습니다.

    동양고전을 읽다 보면 대통령에게 읽어주고 싶은 구절이 참 많이 나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09.07.01 19:11 신고 address edit/delete

      주역을 배우신다니 부럽네요. 저도 고전에 대한 탐욕이 대단하답니다. 가끔씩 좋은 귀절 가르쳐주세요.

  20. 자작자수 2009.08.11 23:00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동안 읽지 못했던 글을 찾아 읽고 갑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여름철 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애들 말로 저런 사진은 "혐짤"이라고 합니다. '혐'은 '혐오스러운'의 준말이고, '짤'은 '짤방'의 준말입니다('짤방'은 인터넷 은어로서, 아무런 사진도 올리지 않으면 글이 삭제되는 사이트에서 생겨난 단어입니다. 즉, '짤림방지용'이라는 뜻입니다.)

    애들은 저런 사진을 사이트에 올릴 때 옆에다 (혐짤주의!!)라고 표시한답니다. 무더운 여름밤에 웃자고 드린 말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09.08.12 06:34 신고 address edit/delete

      험짤....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그런 사진 올릴 땐 '험짤주의'라고 해야겠군요.

  21. 몬난인형 2009.11.02 05:08 address edit/delete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어묵하나 먹으며 생색은 엄청내는 군요
    암행어사처럼 밤에 몰래 수행원 하나만 데리고 나와서 마스크쓰고
    다니며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좋으련만 ..
    이런 보여주는 사진하나가 올라올수록
    국민들은 더 멀어진다는것을 알고나 있는지..

    첨으로 선생님(?)의 글을 오늘 접했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09.11.02 15:17 신고 address edit/delete

      따뜻한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09.11.02 15:25 신고 address edit/delete

      서민들의 삶을 전시용 행정의
      도구로 이용해서는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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