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의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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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연극, 영화의 예술현장에서 배우로, 작가로, 연출로, CEO인 국립극장장으로, 문화관광부 장관으로 살아 온 제가 예술과 인생에 대해 느끼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만남의 공간입니다.
by 김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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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까 가끔 아내와 농담처럼 주고 받는 말이 생겼습니다.

'나 먼저 죽으면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 가.'

아내는 자기가 먼저 죽을 것 같으니 그런 걱정 말고 장가 가서 잘 살라고 웃으며 대꾸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내보다 나이도 많고, 여러 데이터나 일반적인 사례로 볼 때 남자들이 여자보다 10년 정도 일찍 죽는다니 제가 아내보다 먼저 죽을 것은 틀림없는 일입니다. 

작년 12월 9일에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생명표 작성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우리나라 아이들은 앞으로 80.1세까지 살 것이고, 남자아이는 76.5세까지, 여자아이는 83.3세까지 살 거랍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6.8년 빨리 죽을 것이라는 얘기지요.

왜 그럴까요?


「왜 남자가 여자보다 일찍 죽는가Why Men Die First.?」는 이 질문에 대해 의학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 마리안 J. 레가토(Marianne J. Legato)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의대 교수이며 매년 선정하는 미국 내 최고 명의(名醫) 중 한 사람인 내과의사로, '성 인지의학' 분야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 인지의학 (gender-specific medicine) 질병에 대응하는 과정과 경험이 생물학적 성(性)의 기능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알아보는 학문 분야로, 컬럼비아대학 내에 연구센터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찍 죽을 수 밖에 없도록 타고난 남자의 신체조건이나 사회적 조건 등을 집중적으로 파헤칩니다. 

그는 남자의 수명을 줄이는 위험 요소들은 잉태됐을 때부터 죽기 직전까지 줄곧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타고난 유전적 기질과 함께 남자들의 사회적 역할과 그 수행 방법이 잘못된 탓이기도 하답니다. 남자는 생물학적으로 여자보다 미성숙하고 불완전한 존재인데도 강하고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존재로 키워지면서 일찍 죽게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짝짓기 능력은 다른 남자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 외에도 가족들을 위해 돈을 버는 능력까지 포함되지요. 이런 일은 당연히 가족을 부양하는 데는 유리하지만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거나 체력이 저하되고,더 나아가 죽음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먼저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죽는 이유에 대해 알아볼까요?


남자가 여자보다 일찍 죽는 10가지 이유

1. 남자는 선천적으로 유전적 결함이 있다

여자의 성염색체는 'XX'형으로 X 유전자가 두 개이지만, 남자는 'XY'형으로 X 유전자와 Y 유전자가 각각 하나씩입니다.여자는 유전자가 손상되면 다른 X의 지원을 받아 보완할 수 있지만 남자는 그럴 수 없습니다.  Y는 X보다 크기도 반 정도 작고, 유전자의 변이도 Y가 X에 비해 3~6배 더 많습니다.

또 복제 과정에서 Y염색체들은 손상을 입으면 자신과 닮은 부분을 이용해서 U턴을 만들어 스스로 교정하려 합니다. Y염색체의 이런 기질은 타인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보수, 관리, 교정을 하느라 에너지를 손상시키는 남자들의 성향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유전적인 결함이 남성들을 유산이나 감염이나 선천적 결손이나 암 등에 더 취약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2. 자궁 자체가 남자 아이들에게 불리한 구조다.

일단 자궁에서부터 남자 태아들은 불리합니다. 여자 태아보다 면역체계가 덜 잡혔고 모체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확률도 높답니다. 그래서
남자 아이는 사산될 확율이 여자 아이보다 1.5~2배 더 높습니다.

취약한 면역 시스템, 폐의 더딘 발달, 불충분한 혈류 공급, 산모 스트레스에 따른 취약성 등이 그 원인입니다. 뇌 출혈, 선천적 기형, 폐렴, 요로감염 등도 여아보다 남자 신생아에게 흔한 질병입니다. 임신 16∼17주에 유산되는 남녀 태아의 비율은 248:100으로 남자아이가 2배 반이나 높습니다. 어린 아기의 생존율도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훨씬 낮습니다.

3. 남자 아이는 발달장애 위험이 높다

읽기 능력이 늦게 발달하거나, 눈이나 귀가 멀거나, 자폐증, 간질 발작,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ADHD), 통제 불능, 말더듬, 의지와 상관없이 눈을 깜박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낸다거나 말을 따라 하는 뚜레장애 등 발달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이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들에게 3, 4배 더 많이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 자폐증의 한 유형인 아스퍼거 장애는 남자 아이가 10배나 더 많다고 합니다.
 
4. 남자 아이는 생물학적으로 위험행동을 하는 경향이 높다

사춘기에 접어든 많은 소년들이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사망률을 높입니다. 뇌과학자들은 소년들의 뇌를 보면 '신중한 의사 결정' 관장하는 부분이 소녀들보다 덜 발달했다고 지적합니다.

사회적 요인도 영향을 줍니다. 남자 아이는 어릴 때부터 '남자다움'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랍니다. 게다가 언어사용 능력이 더 뛰어난 또래 여자아이들이 성과를 거두면 위압감을 느끼게 됩니다.


의사 결정이나 판단 능력과 관련된 뇌의 발달이 남자가 여자보다 더디기 때문에 사고로 인한 사망률도 높습니다. 미 국가안전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총기류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의 82%가 남자이고, 자전거 관련 사고 사망자의 87%가 남자입니다. 2006년에는 음주 운전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이유로 일어나는 충돌 사고의 81%가 남자가 저지른 사고였습니다.

5. 우울증이 남자들을 죽음으로 이끈다.

남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가장 큰 원인이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성인이 된 남자는 자살을 부르는 우울증을 만나게 되는데, 이 복병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어떤 고통이든 혼자 견디고 이겨내라'고 교육받아 과도한 책임감을 안고 있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남자는 자신의 고민을 남과 나누는 것을 주저합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고민을 말하기보다는 혼자 해결하려고 합니다. 마음속 응어리를 혼자 삭이는 남자들의 폐쇄적인 행위가 우울증으로 이어지고, 온갖 치명적인 질병과 자살로 이어집니다. 자살 시도를 더 많이 하는 것은 여자지만, 실제 자살을 하는 사람은 남자가 여자에 비해 4배 더 많습니다. 20~24세 남자의 사망 원인 중 15%가 자살입니다.

자살로부터 벗어난 남자들은 우울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많은 질병들에 시달립니다.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각종 감염 등을 앓고 있는 남자들 대부분이 상당한 우울 증세를 보입니다.

6. 남자들은 위험한 직업에 더 많이 참여한다

선원, 소방관, 경찰관, 건설 노동자, 농부들의 대부분은 남자입니다. 2005년 미국 내에서 직업과 관련된 사망자 5734명 중 남자가 5328명이었습니다.

7. 심장 질환이 남자들을 일찍 죽게 한다 

중년 이상 남자들을 가차 없는 죽음으로 몰아가는 주요 원인으로 심장병과 암이 선두를 다툽니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estrogen)' 여성이 중년이 될 때까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성에게 심장질환이 처음 나타나는 때는 평균 35세로 여성들보다 훨씬 빠릅니다.

또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남자들은 여자에 비해 원래 적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갑작스러운 심장 질환의 70~89%가 남자에게서 발생합니다. 또한 심장동맥 질환으로 사망하는 비율도 남자가 3배 더 높습니다.

이렇듯 호르몬 체계상 남자가 심장질환에 취약한데 대부분의 남자들이 격한 운동을 지나치게 해서 심장에 부담을 줍니다.

8. 과다한 흡연과 음주가 남자들을 사지로 몰아넣는다.

잘못된 식생활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음주와 흡연이 잦은 남성들이 많으므로 직장암, 폐암 등 치명적인 질환에 취약합니다.

암은 45세에서 54세 사이의 남자들에게 두 번째로 가장 높은 사망 원인으로, 모든 죽음의 23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입니다. 더구나 55세에서 74세 사이의 남자들에게는 암이 33.4퍼센트로 가장 큰 사망 원인이 됩니다. 

9. 비만이 생명 단축의 원인이 되고 있다.

심혈관질환, 당뇨병, 전립선암 등은 뚱뚱한 사람에게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비만은 성기능 장애와 관련 있고, 어떤 경우에는 이러한 질환이 성적 문제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10. 노년의 무력감이 죽음을 앞당긴다.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신체기능의 점진적 상실에 대해 근심하고 슬퍼합니다.

보고 듣는 능력의 상실, 냄새를 맡고 맛을 볼 수 있는 능력의 감퇴, 균형감 상실, 뼈와 근육의 쇠퇴는 모두 길어진 수명에 첨가된 징벌과도 같습니다. 고립, 체력저하, 만성병 등은 남성들로 하여금 가족은 물론이고 사회에서도 자신이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그런 열패감이 그를 점점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자, 이제 원인을 알았으니 남자의 수명을 늘리기 위한 대책 마련을 해야겠지요? 

남자의 수명을 늘리기 위한 10가지 방법

1.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하라.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충고합니다. 20대부터 심혈관 질환에 대한 검사를 꾸준히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2. 의사와 가깝게 지내라


남자들이 우울, 슬픔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여겼습니다. 남자들에게 이런 단어는 속으로 삭이거나 무시해야만 하는 단어였습니다.

저자는 "남자들은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고통을 혼자 감내해야 한다는 통념에 사로잡힌 나머지 모든 문제를 속으로 삭이거나 무시하는 데 길들어 있다"며 "사소한 질병이라도 의사를 찾아 상의하라"고 조언합니다.

3. 무모한 행동을 남자답다고 착각하지 마라.

쓸데없이 공격적으로 운전하는 것, 안전을 위한 규칙이나 절차를 무시하는 것, 흥분된 상태에서 일하는 것보다 하나하나 챙기고, 안전한 방법으로 행동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4. 흡연은 장수를 가로막는 최고의 적이다. 

미국 암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35세에 담배를 끊는 사람은 계속 피우는 사람에 비해 평균수명이 8.5년 늘어납니다.

5.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라.

전립선암 검사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암 조직을 발견하기 때문에 효능에 있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비해, 직장 검사는 심각한 암을 발견하는 데 유용합니다. 하지만, 안락하고 편안한 검사법은 아닙니다. 그래도 악성 종양이 몸에 있다거나 항암치료를 받는 것보다는 견딜 만하니 정기적으로 장 검사 할 것을 권합니다.

머리 부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주저 없이 의사에게 말하라고 합니다. CT 촬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미약한 뇌진탕도 방치하면 기억 장애, 수면 장애, 성격 변화 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설명이 필요없는 건강 상식이니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한 사항입니다.

6. 비만을 예방하라.  
7.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피해가 크다.
8.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소하라.
9. 노년의 무력감에서 벗어나라.
10. 나만은 예외라는 생각을 버려라.


저자는 왜 남자가 더 많이 병 들고 더 빨리 죽는지 이 문제에 대해 개인과 사회가 진지한 고민과 통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고민과 통찰이 없이는 점점 고령화되는 이 시대에 남녀 성비가 불균형하게 되어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정든 짝이 먼저 떠나는 가정의 비극을 예방하고, 부부가 비슷한 시기에 저 세상으로 떠나는 행복을 위해서도 이 책은 저희 부부에게는 물론이고 수많은 남성들과 그 짝을 사랑하는 여성들에게 퍽 유용한 지침서가 될 듯 합니다.

TRACKBACK 5 AND COMMENT 35
  1.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10.02.02 06:5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은 위험한 생활을 하는 것 같아서 겁이 나요 ㅎ;
    나열하신 것에서 해당되는 것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제대로 된 생활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선배님~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2 21:44 신고 address edit/delete

      블로그 하느라 건강 잃으면 안돼요
      부디 건강 하세요~

  2. Favicon of https://greensol.tistory.com BlogIcon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2.02 07:0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실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ㅎㅎㅎ
    그래도 늙어서 벽에 똥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2 21:45 신고 address edit/delete

      건강하게 노년을 맞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지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hongdok1 BlogIcon 홍도갈매기 2010.02.02 07:11 address edit/delete reply

    지금이라도 의사와 일촌을 맺어야 겠습니다~
    아침 날씨가 많이 차내요 감기조심하세요 김명곤님~^^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2 21:46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요즘 감기 기운이 있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2.02 07:5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건강할때 건강을 챙겨야겠습니다.
    불리한 환경을 타고났다고 건강유지하는데 게을러지는 핑계가 될수는 없겟죠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2 21:47 신고 address edit/delete

      하나하나 꼭 실천해야 할
      항목들인 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s://trainerkang.com BlogIcon 트레이너"강" 2010.02.02 08:0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건강이 최고인듯 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건강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2 21:47 신고 address edit/delete

      건강도 트레이닝에 달린 것 같아요.

  6.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이상한 2010.02.02 08:32 address edit/delete reply

    건강할때 몸을 쳉겨야됩니다.
    한번 망가지기 시작하면 유~~생각 하기도 싫어 집니다.
    글잘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2 21:48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는 한 번 망가져 봐서
      건강의 소중함을 너무 절실히 느낀답니다.

  7.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2.02 09:0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남자가 새겨 들어야 할 주옥같은 충고로군요~
    강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2 21:49 신고 address edit/delete

      사랑하는 남성들을 위해
      여성들도 함께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랍니다.

  8. Favicon of https://cincinnati.tistory.com BlogIcon 유 레 카 2010.02.02 09:3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알면서도 제일 못하는게 건강챙기는건데 말예요..
    비로소건강을 잃고 건강을 생각하는 우를 오늘도 범하고있으니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2 21:50 신고 address edit/delete

      잃은 다음에 후회하면 늦으니
      건강할 때 건강 챙겨야죠.

  9.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0.02.02 11:05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정이 편하고 가장이 건강해야 집안도 평화롭고 행복하다는거
    요즘들어 많이 느낍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김명곤님도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2 21:51 신고 address edit/delete

      가정을 위해서도
      남성들의 건강을 잃으면 안되겠더군요.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eternize BlogIcon 천상태자 2010.02.02 11:3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내보다 일찍 가는게 맘 편하지 않을까요? ^o^
    그래도 너무 일찍 가지는 않도록 미리미리 의사와 친하게 지내야겠네요.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2 21:52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내를 위해서도
      건강을 잃지 말아야겠지요.

  11. Favicon of https://cansurvive.tistory.com BlogIcon 흰소를타고 2010.02.02 11:4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저책 얼마전에 신문에 소개된 것을 보고 읽어볼까 고민 중이었습니다.
    내용도 궁금하기도 하고.. ^^;;
    전에 비슷한 류의 글을 읽고 올린적이 있는데 '남자는 더 많은 여성을 만나기 위해 근육이
    필요하지만 과도한 근육은 면역을 저하시킨다' 뭐.. 이런 ^^;;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많이 풀렸습니다. 빨리 구해 봐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2 21:53 신고 address edit/delete

      트랙백으로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더군요.

  12. Favicon of http://code0jj.tistory.com/ BlogIcon 수수꽃다리(라일락) 2010.02.02 21:37 address edit/delete reply

    죽고 산다는 문제가 단순히 하늘의 뜻만은 아니군요..
    꼼꼼히 자신을 살필수 있는 좋은 지침서인듯 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한 생활로 사모님과의 격차를 줄이셔야 겠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2 21:54 신고 address edit/delete

      덕분에 저도 열심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2.03 01:0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유익한 정보 잘 읽었습니다.
    건강을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4 18:30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럼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잖아요.

  14.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10.02.03 11:3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남자는 역시 여성에 비해 유전학적으로 열등한 존재군요. ㅠ_ㅠ
    그래도 제가 이렇게 잘 커서 나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나름 안심이 됩니다. ^^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평안한 하루되시길~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4 18:31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려운 관문을 잘 이겨내 오셨군요.
      앞으로도 건강 잘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15. Favicon of http://converts-ahmd.blogspot.com/ BlogIcon AHMD 2010.02.04 06:54 address edit/delete reply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0.02.04 14:10 address edit/delete reply

    시아버님이 88세인데 아주 건강하십니다.
    현직에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남편과 함께 80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남편이 저보다 좀 일찍 갔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혼자 있으면 너무 쓸쓸해보여서 가슴이 아플것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4 18:32 신고 address edit/delete

      88세에 현직에 계시다니 대단하신 분이군요.
      80세 넘어 90세까지도 건강하게 해로하세요.

  17.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2.04 16:1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화들짝 놀랄 이야기 뿐이라서... ㅠㅠ 네! 운동하고 살빼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매일 합니다만.... 오래 살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4 18:32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좀 놀란 얘기들입니다만
      마음속에 잘 새겨야 할 말들이지요.

  18. Favicon of https://anotherthinking.tistory.com BlogIcon 열심히 달리기 2010.02.07 23:2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하... 어디서 읽었나 했더니, 여기서 읽었섰군요.
    한국경제 북섹션에도 조그맣게 나왔더군요.
    빨리 죽는 10가지와 오래 살기 위한 10가지 방법

    그중에 몇 가지 포함되는 것이 있어서, 오래사는 방법에 나와있는 것을 행해야 겠습니다.

    어느덧, 2월도 한 주가 가고, 짧은 설이 다가오고 있네요.
    2월은 이렇게 해서, 얼레벌레 지나가는 것 아닌가 하네요.

    •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10.02.08 07:04 신고 address edit/delete

      세월은 화살같고
      우리의 몸은 하루하루 늙어가지요.
      건강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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